한국일보

알아두세요 ‘여름철 보양식은 삼계탕이 으뜸’

2003-07-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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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으뜸으로 꼽혔다.
13일 한국의 한 백화점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04명 가운데 65.1%인 523명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선택했다. 이어 장어류 82명(10.2%), 한약 44명(5.5%), 사골탕 40명(5%), 인삼.홍삼 34명(4.2%) 등의 순이었고 보신탕이라는 응답은 3.7%인 30명에 그쳤다. 초복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 대한 질문에도 삼계탕이 454명(56.5%)으로 단연 앞섰고 수박 171명(21.3%), 보신탕 118명(14.7%) 등이 뒤를 이었다. 보양식품을 가장 많이 먹는 시기로는 `연중 수시로 먹는다’ 263명(32.7%), 초복 전후 212명(26.4%), 중복 전후 147명(18.3%), 말복 전후 23명(2.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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