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성형코너 보톡스와 땀냄새
2003-07-19 (토) 12:00:00
꽤 많은 분들이 겨드랑이에 심하게 땀이 나고 냄새까지 겸하는 경우가 있다. 정도에 따라 옷이 젖고 냄새도 심해 주위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어 고민을 하게된다.
예전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겨드랑이 피부를 절게 하여 밑에 있는 땀샘을 레이저나 외과적 수술으로 제거함으로써 고칠 수 있었으나 후에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제한된 사람에게만 적용되었다.
최근에 사용되고 있는 보톡스가 손이나 겨드랑이에 심하게 나는 땀이나 땀냄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벌써 2~3년이 되었으나 그리 많은 의사나 대중들에게 보편화되지 않았다.
4주 후에도 90%이상, 16주 후에도 80%이상이 반응이 좋았다는 것은 보톡스가 확실하게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러나 모든 약에도 효과가 적은 사람, 큰사람이 있듯이 항상 일정한 반응을 기대하기는 곤란하나 치료방법으로 충분히 쓰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