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사하는 클럽 운영 다짐"

2003-07-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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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 신구회장 이취임식


제 11대 새크라멘토 라이온스 클럽 회장단이 이창섭 신임회장의 주도하에 ‘커뮤니티와의 화합과 봉사’를 외치며 새로 출범했다.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2일 저녁 메리엇 호텔에서 멤버와 축하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변신을 다짐했다.
조수진 전 회장은 서정근씨 등 4명의 한인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후 라이온스 깃발을 이창섭 신임회장에게 넘겨주며 임기동안 협력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창섭 신임회장은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그동안 클럽을 성장시킨 전회장의 노고에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 봉사하는 단체로서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무료 감기예방 접종과 고등학생의 장학금 전달을 위한 스피치 컨테스트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1979년에 도미하여 UCLA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메트로 융자회사에서 한인들의 융자에 관한 업무를 보고 있으며 그동안 한인회 부이사장으로 한인회 일을 도왔다
새로운 임원들은 부회장(박광소), 총무(제임스 임), 회계(조수진)외에 5명의 디렉트가 있으며 제 2,3 부회장에는 이원용씨와 오종록씨가 각각 선출됐다.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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