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D카드 위조단 검거

2003-07-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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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경찰, 리틀빌리지서

시카고에 거주하는 히스패닉계 불법체류자들을 대상으로 가짜 신분증을 제작, 판매해온 일당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카고 경찰은 사복형사들을 고객으로 위장시키는 함정수사를 펼친 결과, 멕시칸계 밀집지역인 시내 26가 리틀 빌리지에서 암약해온 신분증 전문 위조단 3명을 최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시큐리티카드,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12개주 ID 카드 등을 전문적으로 위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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