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노인초청 야유회

2003-07-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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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꽃꽂이회


진선미 꽃꽂이회(회장 전영애)는 지역 한인 노인들을 초청, 하계 야유회를 갖고 오찬을 대접했다.

밀피타스 에드 레빈 공원에서 5번째 열린 야유회에는 회원 20여명과 초청된 한인노인 50여명등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진선미 선발대회와 여흥 순서를 함께 했다.

행사장을 찾은 호세 에스타베스 밀피타스 시장은 지역 한인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격려하면서 밀피타스 커뮤니티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행사를 개최한 진선미 꽃꽂이회는 지난 96년 주디 김 지도요원을 중심으로 8명의 한인들이 기초반을 시작하면서 설립됐다.

97년에는 한미봉사회 최화자 전 관장의 지원아래 2000년에는 초 중 고등반까지 수료식을 갖게 됐다.

98년부터 본격적으로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초대 회장에는 주디 김씨 부회장 전영애·총무 전승구씨와 남궁순복씨가 모임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 그동안 협회 발전을 노력해 온 회원들중에서 진선미를 선발, 진에는 전영애 회장, 선 그레이스정, 미 양궁순복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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