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연쇄 총격사건

2003-07-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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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부터 14일 새벽 사이에 샌프란시스코 베이뷰 디스트릭에서 연쇄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총격은 13일 밤 7시경 크리스카 로드 100번지에서 시작됐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저녁 9시 20분과 10시 13분경 셰프터 애비뉴에서 총격소리가 들려 경찰과 소방차들이 출동했다. 그러나 역시 경찰은 용의자 검거에 실패했다.

결국 살인사건은 14일 새벽 1시경 키쓰 스트릿 600번지 블록에서 벌어져 머리에 총상을 입은 남성이 현장에서 숨지고 말았다. 또 새벽 2시경에는 4명의 범인들이 가정집을 침입, 주인의 가슴에 총을 쏘고 달아났다. 총상을 입은 주민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경찰은 연속 벌어진 총격사건의 범행동기와 범행동기를 놓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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