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정부’1주간 방문 체험

2003-07-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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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방상원 사절단 모집

내년 2월28일 부터 3월6일까지
체재비등 경비제공, 장학금 수여

가주를 비롯한 각 주정부 교육국과 연방 상원이 공동 주관하고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재단이 후원하는 ‘청소년 연방상원 사절단 프로그램’(US Senate Youth Program)이 2003-04학년도 참가학생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지도자로 장래가 촉망되는 고교생들을 워싱턴DC에 초청, 1주일간 의회와 백악관, 대법원, 국방부, 국무부 등 연방 입법·사법·행정부를 견학하고 정·관계 인사와 만남을 가지며 정부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04년 2월28일부터 3월6일까지 진행되며 항공료와 숙식, 체제비 등 모든 참가비용은 허스트 재단이 전액 부담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각 5,000달러의 장학금이 별도로 수여돼 대학 진학후 정치학, 미국정부, 미국사 관련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참가자는 각 주별로 대표 2명씩을 선발하는데 신청자격은 고교 11·1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2003-04년을 기준으로 지역 선출직 공무원 사무실에서 봉사하거나 선거를 거쳐 선출된 학생대표 또는 지역구나 교육기관의 학생대표로 활동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신청서와 함께 600∼800단어 내외의 에세이도 제출해야 하며 가주의 경우 지원 마감일은 10월1일이다.
신청서는 각 학교 교장이나 카운슬러, 또는 주 교육국에 연락하면 구할 수 있다. 주 교육국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Ms. Cindy Cunningham, Special Advisor to the Superintendent, California Department of Education, PO Box 944272, Sacramento, CA 94244, 전화 (916)322-4917. 이메일 ccunningham @cde.c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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