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경제 낙관 증가
2003-07-12 (토) 12:00:00
IT 산업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긍정적인 보고서가 잇달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실리콘밸리 지역 주민들도 종전보다 경제 전망을 밝게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호세 주립대가 지역 주민9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리콘밸리 소비자 신뢰 조사에서 응답자중 45%가 종전보다 경제 전망이 밝다고 대답했다.
지난 3월 조사 자료에는 응답자중 35%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과 비교해 10%나 증가한 것이다.
또한 나빠질 것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13%로 이 수치도 종전 16%에 비해 감소됐다.
또한 개인 재정 부분에서도 좋아지고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들이 종전보다 증가하는등 낙천적으로 지역 경제를 전망하는 주민들이 늘어았다.
또한 IT 분야도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도 최근 수개월내에 IT 산업이 회복세에 들 것이라는 전망과 같이 지역 IT 종사자들도 긍정적 전망을 같이하고 있다.
서니베일 바이오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토니 콘테라스씨도 "경제 사정이 내년에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용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