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2003-07-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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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9일 서울 롯데호텔

그동안 ‘사스’의 기승으로 연기됐던 2003년 세계한인회장대회가 내달 19일 세계의 약 120명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박3일 동안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개최된다.

각 나라 한인사회의 지도급 인사들로 성황을 이룰 이 대회는 총 4개의 분과별 회의 및 토론이 있게되며 참여자들은 각자 원하는 분과를 선택해 참석할 수 있다.

분과별 회의에는 ‘재외 600만 동포 지위향상 방안’과 ‘동북아 경제중심국가건설 기여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게된다.


또한 ‘한반도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대화 기반조성’에 이어 ‘차세대 육성과 민족문화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주최측인 재외동포재단은 해외 지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모임을 홈페이지(www.okf.or.kr)를 통해 소개하고있다.
/김선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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