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온정, 고국 장애인들의 희망
2003-07-11 (금) 12:00:00
<달라스>달라스 한인들의 온정이 고국의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장애인 이동봉사대가 발행하는 한벗지 6월호에 따르면 달라스 한인동포들이 장애인 편의시설 구입을 위해 1,320달러를 모금해 전달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는 지난 3월 김애자씨에 의해 고국의 장애인 전용 한벗회관의 부족한 편의시설을 갖춰주기위한 후원회가 발족되고 몇몇 사업체가 자진해 이에 동참 사업체에 모금통을 비치한 이후 첫 결실이었다. 이 모금에 동참한 한 동포는 “함께 사는 사회란 한 가지를 더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 가지가 부족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라며 “적지만 이 성금은 달라스 동포들의 마음을 전해주는 사랑의 편지”라고 말했다.
이번 모금에 동참한 동포 및 사업체는 ▷AJ 도넛 $153, ▷강호성 $50, ▷김복희 $20, ▷김익태 $100, ▷무명 $100, ▷오현숙 $50, ▷이광익보험 $50, ▷이광인 $120, ▷이메리 $50, ▷이미선 $30, ▷이성교 $100, ▷이오봉(서울가든) $50, ▷전순실 $20, ▷진 미용실 $80, 최규중 $37, ▷하나기획(박선미)$20, ▷한가위식당 $20, ▷한혜정 $70, ▷홍선희 치과 $2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