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정치 직접 봤어요”

2003-07-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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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고교생 인턴, MD 의회 의사당 방문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회장 박충기)가 선발한 23명의 한인 고교생 하계 인턴들이 8일 낮 메릴랜드 애나폴리스의 주의회 의사당, 주지사 관저를 방문, 미 정치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충기 회장과 수잔 리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이 인솔한 서머 인턴들은 이날 로버트 얼릭 주지사, 쿠마 바브 원내총무, 캐서린 듀마이스 하원의원 등을 만나, 주 입법과정, 입법부의 기능들을 배웠다.


시민협회가 올해로 두 번째 실시하는 서머인턴십에는 30여명의 한인 고교생들이 참가, 방학기간동안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몽고메리 카운티 의원 사무실 등에서 미 정치를 체험하게 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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