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일·야채 이용 다양한 장식”

2003-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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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꽃 전문가 명인자씨가 1년만에 LA에서 요리강좌를 갖는다. 명인자씨는 7월24일 오후 3~5시 세리토스 팍내 뉴포트 C 룸(Newport C at Cerritos Park East)에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다양한 장식 테크닉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 강좌는 장소 관계상 참석인원이 70명으로 제한되므로 반드시 입장권(30달러)을 예매해야 하며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다.
이번 강좌에서 소개될 내용은 ▲샌드위치 트레이를 장식한 야채꽃 ▲생야채(Crudite) 접시에 이용되는 야채꽃과 Dips ▲부페 테이블 장식용 야채꽃 ▲파티 과일 디스플레이와 센터피스 ▲가정용 과일장식 ▲수박, 허니듀, 멜론, 캔털롭, 파파야 장식 ▲그 외에 티 샌드위치, 새우 망고 샐러드, 에그 테라곤 샐러드 등의 레서피와 미니 머핀, 쿠키들도 배우고 맛볼 수 있다.
야채꽃을 처음으로 개발했고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명인자씨는 뉴욕의 최고급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전채요리 수석요리사로 25년간 일했으며 현재 워싱턴 DC의 국제무역센터와 USA투데이 가네트빌딩 파티장식부 수석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명씨는 지난 해 7월 본보 후원으로 LA에서 처음으로 요리강좌를 개최, 한인 여성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바 있다.
명씨는 서양요리 전문가 박원옥씨의 어머니로 모녀가 함께 미주한인들을 위한 요리문화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요리강좌의 문의는 (562)86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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