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학회, 우수학생 42명 선발
2003-07-09 (수) 12:00:00
한미장학회남부지회(지회장 김경자)가 총 42명의 장학생을 선발, 내달 2일 하오 7시 메리엇 센츄리 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학회는 7일 하오 서울가든에서 1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선발기준(성적, 에세이, 리더십)과 수상 날짜, 행사 장소 및 연사 등을 일괄 발표했다.
총 90명의 후보자 가운데 엄선 한 42명중 40명이 대학과 대학원생이며 나머지 2명은 고교생이다.
장학금은 대학과 대학원생 1,000달러, 고교생 500달러로 총 4만1,000달러가 기탁금에서 지급된다. 자세한 내역은 차후에 논의를 거쳐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김경자 회장이 밝혔다.
이번 행사에 연사로 내정된 로버트 윤씨는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고어 전 부통령 연설문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CNN방송국에서 시니어 정치분석 담당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