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수준의 대학 가시화"
2003-07-08 (화) 12:00:00
성균관대학교 북미주 연합총동창회 총회가 6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캐시드럴 힐 호텔에서 열렸다.
성대 북미주연합총동문회(회장 임승춘)가 주최하고 북가주동문회(회장 조성도)가 주관한 이번 총회에는 본국에서 권이혁 재단이사장과 서정돈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 그리고 미주지역 동문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권이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대학을 향한 원대한 포부를 가시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정돈 총장도 대학을 "지성의 본산으로서 문명사의 전환을 이끄는 가치와 철학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북미주총동문회의 임승춘 회장은 "미국내 3천여 동문도 모교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도 북가주동문회장은 "북가주지역 100여 동문들이 각 분야에서 지도력을 발휘하며 이민사회의 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필가 이재상씨의 ‘성균인 회상’, 그리고 이건용 준비위원장의 경과보고도 있었다.
<한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