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켑카운티, 재산세 기습 인상

2003-07-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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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예산 증액 주민들에 부담 돌려

디켑 카운티가 카운티 예산 증액을 이유로 주택 소유자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해 카운티 내 주민들이 격분하고 나섰다.

세금 인상의 주원인은 디켑카운티 정부예산이 10% 증액된 것. 이로인해 디켑 카운티는 카운티내 주택의 평균 감정가를 10%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디켑 교육위원회는 카운티내 1십만 가구에 22달러씩 재산세를 이미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재산세 기습 인상과 관련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던우디 주민들이 가장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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