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차터스쿨 일반 공립교 보다 학력신장률 높아

2003-06-23 (월) 12:00:00
크게 작게
API등은 떨어져

캘리포니아내 차터스쿨이 일반 공립학교에 비해 학력 신장률이 높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에서 2001년까지 주내 차터스쿨과 일반 공립학교의 API 지수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고교과정 차터스쿨은 2년 사이에 API 평균이 37점이 상승, 같은 기간 동안 평균 18점 상승한 일반 공립고교보다 성적이 더 빠르게 신장됐다.
그러나 성적의 단순 비교에서는 차터스쿨이 일반 공립학교에 비해 전체 평균 점수에서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내 고교과정 차터스쿨의 경우 지난 2001년의 평균 API가 612점이었던 반면 일반 공립학교는 635점이었다.

초등학교의 경우 2001년 API 평균은 차터스쿨이 676점, 일반 공립초등학교가 691점이었으며 2년간 초등학교들의 학력 향상도는 차터스쿨 60점, 일반 공립학교 58점으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워싱턴DC 브루킹 연구소의 또다른 연구조사에서는 지난 99년과 2000년 사이 59%의 일반 공립학교 학생들의 독해와 수학 성취도 성적이 차터스쿨 학생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