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든 미국병원·진료소서 한국어 통역 받을수 있다

2003-06-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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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병원을 찾았는데 영어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지?
연방법 및 주법에 의거, 영어가 미숙한 한인들은 미국 내 모든 병원 및 진료소에서 한국어 통역과 한국어로 번역된 서류를 요청할 권리가 있다. 올바른 진단과 처방 및 복약지도를 받기 위해서는 어린 자녀나 가족, 친지 등 비전문 통역이 아닌 의학용어에 익숙한 전문 통역사가 필요하며 누구나 24시간 즉석에서 요청할 수 있다.
통역은 전문의료통역사가 현장에 곧바로 배치돼 실시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AT&T 무료 전화(800-523-1786)로 연결해 환자와 의사, 전문통역사가 3자 통화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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