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기 연령별로 본 애정 표현법

2003-05-3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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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지만 아기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애정표현을 한다. 때로는 미소로, 때로는 웃음소리로, 때로는 이상한 소리로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다. 아기의 연령별 애정표현은 다음과 같다.
▲4∼6주-스마일(Smile) : 먹을 것과 연관된 히죽 웃음이지만 엄마를 알아본다는 의미다.
▲2개월-소리내기(Coo) : 처음으로 내는 이 이상한 소리는 엄마와의 대화를 시도하려는 노력.
▲4개월-까르륵 웃음(Laugh) : 아기가 소리내 웃으면 똑같이 소리내어 웃어 주라. 오가는 커뮤니케이션에 아기는 행복을 느낀다.
▲9개월∼1년-껴안기와 뽀뽀(Hug and Blow Kisses) : 엄마와 가장 가깝고 직접적인 연결을 느끼는 시기로 꼭 껴안기와 침을 듬뿍 묻히는 애정 어린 키스에 맛들이기 시작한다.
▲18개월∼2세-엄마를 그대로 흉내내는 것이지만 “I love you”라고 말로 사랑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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