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매너 이야기 주름 없애기
2003-05-31 (토) 12:00:00
주름은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이 주름.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주름이 생기는 속도와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생긴 주름은 할 수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주름이 더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다음의 기본수칙을 꼭 지키면 된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가 항상 촉촉하도록 기초화장에 신경을 쓴다.
세안하지 않은 채 잠들지 말 것이며 아무때나 얼굴을 만지거나 문지르는 습관을 없애고 항상 표정에 신경을 쓴다.
한편 이미 생겨버린 주름살을 없애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성형외과에서 주름 펴는 수술을 하기도 하고 보톡스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 때문에, 혹은 자신의 얼굴이 많이 달라질까봐 망설이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내가 시술하고 있는 주름제거술은 조금 다르다. 특수 테크닉과 침술을 이용한 방법인데 12년전 독일에서 이 테크닉을 도입한 후 오랜 연구와 임상경험의 결과로 전혀 수술이나 약물 사용 없이, 그리고 고통 없이 주름을 펴는 것이다.
이 주름제거술은 입가의 스마일 주름, 양미간 주름, 눈가의 주름, 이마 주름등 얼굴에 주름의 줄이 간 곳에는 모두 시술할 수 있으며 효과는 거의 100%이다.
그러나 늘어진 피부등 전문수술이 필요한 부분은 성형외과로 추천해주고 있다.
이 시술법은 피부속의 섬유질을 끊어 주름이 패인 곳에 다시 살이 차오르도록 하는 것으로 오랜 경험과 손끝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독일에서나 미국에서나 시술하는 전문가가 거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만 듣고 섣불리 하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빚는 경우도 있는데 섬유질의 느낌이 동맥이나 정맥과 비슷하기 때문에 잘못 신경을 건드리거나 혈관이 터지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술후 관리와 주의사항이다. 특히 양미간의 주름은 굵기 때문에 시술자가 시키는 대로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100%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세포가 재생되는 동안 기계를 사용해 피부관리를 곁들이면서 음식, 씹기, 표정관리에 주의해야 하며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C는 모세혈관의 파열을 방지하고 세포를 재결합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멜라닌 색소도 억제하고 과민성 증상을 억제하며 외상 치료에 효과가 좋은 것이 비타민 C이다.
이렇게 시술하여 세포조직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후 5년쯤 지나서 다시 한번 주름제거술을 받으면 수술하지 않고도 더없이 자연스러운 젊음을 되찾게 된다.
강 태녀
<스킨케어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