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우등생 아너스 클럽 NSCS 존스 합킨스대 박준영군 정회원 선정
2003-05-19 (월) 12:00:00
남가주 출신의 한인 대학생이 우등생 아너스 클럽인 전국 대학생 학회(NSCS: National Society of Collegiate Scholars)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업랜드 고교 출신으로 현재 존스 합킨스대 1학년에 재학중인 박준영(19·사진)군으로 NSCS는 지난 6일 박군의 회원 선정 사실을 발표했다.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NSCS는 지난 94년 설립된 대학 우등생 아너스 클럽으로 전국적으로 대학 1·2년 과정에서 뛰어난 학업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엄선해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박군은 재학중인 존스 합킨스대에서 올 가을 열리는 기념식에서 회원증을 수여 받게 된다.
바이오메디칼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박군은 대학 졸업후 법대에 진학, 특허전문 변호사가 될 꿈을 가지고 있다.
박경진(55)·경란(46)씨 부부의 1남1녀 중 장남으로 부친은 한국에서 외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