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파간장장아찌

2003-05-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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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양파 작은 것 1kg, 깨소금·송송 썬 붉은 고추·송송 썬 파 조금씩, 식촛물(식초와 물 2컵씩), 간장물(간장 5컵, 마른 고추 5개)
▲만들기: 양파는 작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긴 뒤 씻어 물기를 뺀다. 마른 행주로 닦아 물기를 완전히 없애면 좋다. 식초와 물을 2컵씩 냄비에 넣고 끓였다가 식혀 식촛물을 만든다. 양파를 차곡차곡 병이나 항아리에 담고 식촛물을 부은 뒤 양파가 식촛물 위로 뜨면 돌로 눌러둔다. 식촛물을 부은 지 5일 정도 지나 매운 맛이 빠지면 식촛물만 슬며시 따라 낸다. 마른 고추를 물에 불려 믹서에 넣고 곱게 간 후 간장에 넣고 섞어 한번 끓여 식힌다. 식힌 간장물을 양파에 붓는다. 5일 정도 되면 간장물을 따라 내 한번 끓인 뒤 식혀 다시 양파에 붓는다. 이렇게 3~4회 반복한다. 담근 지 20일 정도 지나면 간이 밴다. 먹을 만큼 꺼내 썬 후 깨소금, 송송 썬 붉은 고추, 송송 썬 파를 얹어 낸다. 부추를 깔고 담아 내면 맛도 좋고 모양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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