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육자들을 위한 교육전문 월간지 ‘Educational Leadership’ 4월호에서는 프리스쿨, 즉 3·4세 아동들의 교육에 대해 크게 다루었습니다.
현재 유아교육(프리스쿨)을 재검토하고 장점과 단점, 유아교육의 효과 등에 대해 여러 유아교육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다루고 그들의 주장을 실었습니다.
이번 유아교육 특집의 서문에 따르면 미국 전국에서 5세 미만의 아동 중 60%이상이 프리스쿨 교육을 받고 있고 3세나 4세부터 읽기(literacy)와 산수(Numeracy)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아동교육연구소의 스티븐 바넷 소장과 제이슨 허스테드 부교수는 3·4세 아동의 프리스쿨인 Pre-K 프로그램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제목(Preschool: The Most Important Grade)으로 유아교육의 장기적 효과를 다룬 글에서 프리스쿨 교육은 학습적인 면으로나 사회적 발달 면으로나 아주 좋은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Pre-K 교육을 받은 아동이 장차 학교적응도 잘하고 시험성적도 높게 받는 반면 특수아동교육은 훨씬 덜 받게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프리스쿨 아동교육은 1) 4세부터 앞으로 책읽기 능력의 기본이 될 소질을 개발하고 2) 지능테스트에서 점수를 잘 받고 대학진학과 직장 적응을 더 잘 할 수 있는 기초를 닦게하며 3) 3·4세 때의 준비성 교육은 평생 귀중한 경험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프리스쿨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들을 계속 훈련시키고 연구에 바탕을 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게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유아교육은 3·4세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성적, 언어 발달을 도와주는데 아동들의 학습법과 두뇌개발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학부모들의 기대를 고려하여 아동들 뿐 아니라 유아교육자 및 학부모들까지 모두 지속적으로 배우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즉 아동을 중심으로 배움이 지속되는(learner-centered and leaning-centered) 학교라야 합니다.
소아과 의사이자 4∼6세 아동 두뇌발달 전문가인 샐리 쉐이위츠(Sally Shaywitz) 박사는 4세 때부터 어린이들의 두뇌가 매우 활발하고 연관성(connections)을 파악하며 주어진 사실들을 세밀히 구별하고 강화할 줄 아는 시기라고 강조합니다.
이때 벌써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말하기 능력은 이미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율(rhyming)도 배울수 있으니까 간단한 동시나 노래도 소개하고 언어와 책들을 재미있게 여기도록 경험을 만들어 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쉐이위츠 박사는 예일대 의과대학내 학습 및 주의력 연구센터 공동 소장이며 주류 교육계에서 유아 두뇌발달 연구에 자주 자문을 구하는 전문가입니다.
학부모나 유아교육자들이 더 계속 연구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은 웹사이트를 추천합니다
▲www.naeyc.org/resources /position_statements/creating_conditions.asp
전국유아교육협회(NAEYC)에서 마련한 양질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요약해놓은 ‘Early Learning Standards: Creating the Conditions for Success
▲ERIC Clearinghouse
부모들을 위한 제안도 있음
▲www.ciera.org/library/presos /2000/neuman/neuman-headstart. pdf 유아리딩발달센터의 웹사이트로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읽기 능력은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어휘력게임을 함께 하고, 늘 주위에 좋은 책들이 많이 있고 하면 성공적으로 배운다는 리포트가 나와있습니다.
교육상담: (영어)(E-mail) (한국어) (FAX)(323)256-1765
수지 오 <3가 초등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