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 주축 태프트고교팀 전국 로보틱스 본선 진출

2003-04-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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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이 주축이 된 태프트고 로보틱스 팀이 남가주 지역 로봇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휴스턴에서 열린 전국 로보틱스 경연대회에 진출했다.

10학년 강진성(16)군이 활약한 태프트고 팀은 지난 3-5일 LA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FIRST 로봇 경연대회에 세로 3피트, 가로 30인치, 높이 16인치의 로봇을 제작해 출전, 총 58개 학교와 팀 대항 경연을 벌여 3개의 우승팀에 포함됐다.

미국에 온지 4년된 강 군은 “로봇에 관심이 많아 참여한 학교 로보틱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전국대회에 학생들이 자비로 참가하는데 팀을 지원해줄 후원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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