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전통 골든 웨스트 에세이 초등생 알렉산더 최군 1등
2003-04-14 (월) 12:00:00
한인 초등학생이 115년 전통의 골든웨스트 부녀회가 주최한 연례 에세이 대회에서 1등상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위티어의 카든스쿨 6학년에 재학중인 알렉산더 최(11·한국명 원규)군으로 최군은 지난 2일 열린 LA동부지역 대회에서 라브레아 타핏(Tar Pits)의 역사를 다룬 글로 6학년 부문 1등으로 뽑혔다. 최군은 스피치 부분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 향후 연설 부문 참가 자격도 획득했다.
평소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수학 실력도 뛰어난 최군은 그림에도 소질이 많아 장래에 고고학자나 만화가가 될 꿈을 간직하고 있다. 로랜하이츠에 거주하는 찰리 최·최라나씨 부부의 2남 중 장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