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교장 ‘156가 초등학교’올 LAEP 우수상 받아

2003-04-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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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교장으로 있는 가디나 소재 156가 초등학교(교장 에스더 김·사진)가 LA교육파트너십(LAEP)이 수여하는 2003년 우수상(Excellence Awards) 수상 학교로 선정됐다.

LAEP는 9일 우수학교 부문에 156가 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등 총 15개의 학교와 교사팀을 올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156가 초등학교는 방과후 수업과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예술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교와 학부모들의 협력체제 등이 돋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56가 초등학교는 1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5월8일 개최된다.

에스더 김 교장은 “도덕 교육을 강조하고 각 반에서 모범 학생들을 매주 선정하는 등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과 교사, 교직원, 학부모들이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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