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USD, 인턴프로그램 확대

2003-03-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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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양성위해 정원 두배 늘려

LA통합교육구(LAUSD)가 자격 교사 양성을 위해 ‘교육구 인턴 프로그램’(District Intern Program)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로이 로머 총교육감은 최근 현재 연간 1,000여명이 등록돼 있는 교육구 인턴 프로그램의 정원을 1,800명까지 두 배 가량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연방정부의 ‘낙오자없는 교육’ 법안에 따라 자격을 갖춘 교사들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데 따른 것이다.
교육구 인턴 프로그램은 교사자격증이 없는 4년제 대학졸업자가 LAUSD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동시에 교사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참가자는 교사로 재직하면서 무료로 교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밟게 된다.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초·중등교사 코어(K-6), 초등 이중언어교사(스패니시), 중등 단일과목 교사(7-12) 자격을 딸 수 있다. www.teachin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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