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로리첸-마거릿 라모트 후보 LA시 교육위원 당선

2003-03-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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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교육위원회 7개 지역구 중 4개 지역구에서 실시된 지난 4일의 시 교육위원 선거에서 2명의 새로운 후보가 현직 교육위원을 물리치고 교육위원회에 입성하게 됐다.
지난 5일 현재 LA시 선거관리국이 잠정 집계한 투표결과에 따르면 밸리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3지구에서 전 카노가 팍 고교 교사였던 존 로리첸 후보가 현직인 카프리스 영 LA교육위원장을 득표율 59.2% 대 40.8%로 제치고 당선됐다.
또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제 1지구에서는 일선 교장 출신인 마거릿 포인텍스터 라모트 후보가 51.5%를 득표, 48.5%를 얻은 현직 제네시아 헤이스 위원을 앞서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확정적이다.
이밖에 7지구의 현직 마이크 랜싱 위원은 72.6%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5지구에서는 현직 데이빗 토코프스키 후보가 51.0%를 획득, 당선이 유력시되나 최종 집계에서 득표율이 과반수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오는 5월 본선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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