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루 우유 1컵을 마십시다”

2003-03-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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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낙농협회(ADA)와 미낙농위원회(NDC)는 3월3일부터 9일까지 ‘유제품 먹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미국인의 1일 칼슘 섭취량이 권장량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12~19세 성장기 소녀의 90%, 소년의 70%가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등 칼슘이 부족한 미국인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기 위한 교육성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매년 실시될 예정이다.

칼슘의 1일 권장량은 유제품 2~3 서빙인데 1서빙은 우유 1컵, 치즈 1~1.5온즈, 요구르트 1컵이다. 이런 유제품들은 칼슘뿐만 아니라 칼륨, 단백질, 비타민D, A, B12 등 칼슘의 흡수 및 대사작용을 돕는 8가지 영양소도 포함하고 있어 균형 있는 영양섭취에 매우 중요하다.

유제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휴대용 요구르트를 얼려두었다가 다음날 점심과 함께 먹거나 유제품을 이용한 요리를 하는 등의 색다른 방법을 시도해 칼슘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도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www.3aday.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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