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이
고춧가루 물 넣어 불린후 양념과 버무려
▲재료:봄동(이른 봄에 나는 잎이 부드러운 배추) 150g, 고춧가루 2큰술, 물 2큰술
▲양념장: 설탕, 간장, 식초, 참기름 1/2큰술씩,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봄동은 한 잎씩 떼어 씻은 후 손으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볼에 고춧가루와 물을 넣고 섞어 불린 뒤 양념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넓은 보울에 봄동 자른 것과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준다.
토마토 카레라이스
볶은 고기 ·야채 끓이다 카레 풀어지게 뭉근히
▲재료(4인분): 쇠고기 안심 200g, 감자 2개, 당근 1개, 양파 1개, 카레 125g, 토마토 1개, 물 3컵반, 식용유나 버터 약간, 밥 4공기
▲만드는 법: 감자, 당근, 양파를 깍둑썰기하고 쇠고기도 같은 크기로 썬다.
토마토를 씻어 꼭지를 잘라낸 다음 큼직큼직하게 썬다.
깊은 냄비에 식용유나 버터를 두르고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 양파를 넣고 함께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물을 넣고 약 10분간 끓이다가 감자와 당근이 거의 다 익으면 카레를 넣고 불을 줄여 카레가 다 풀어질 때까지 뭉근히 끓인다.
끓인 카레에 토마토를 넣고 섞은 다음 잠깐 끓여 밥 위에 담아낸다.
도가니탕
육수 끓으면 불 줄여 무 넣고 2시간 끓여
▲재료(4인분); 도가니 500g, 양지머리 200g, 무 200g, 마늘 10쪽, 생강 1톨, 굵은 파 2대, 통후추 10알, 소금과 후추 약간씩, 물 15컵
▲만드는 법: 도가니는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어 2~3시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양지머리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30분정도 핏물을 뺀다. 무는 큼직하게 토막낸다. 굵은 파는 길게 3~4등분하고 생강은 저민다. 냄비에 물을 붓고 도가니, 양지머리, 마늘, 통후추, 굵은 파, 생강을 넣어 센불에 끓인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여 서서히 끓이다가 무 토막을 넣어 2시간 정도 끓인다.
중간중간 뚜껑을 열고 거품과 기름기를 걷어낸다. 육수가 뽀얗게 우러나고 양지머리와 무가 푹 익으면 재료를 모두 건져내어 도가니는 살을 발라내고 양지머리는 먹기 좋게 썰고 무도 납작하게 썬다.
고기와 무를 다시 육수에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한 다음 조금 더 끓여서 송송 썬 파와 함께 그릇에 담아낸다. 도가니를 찍어먹을 양념장도 곁들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