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지성 있는 남자 ‘OK’
남성들은 여성의 지성-유머-외모 중요시
피플지 최근호가 18~24세 미혼 남·여 1,400명을 대상으로 2003년 미국 젊은이들의 데이트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현재 여성의 51%, 남성의 54%가 데이트 상대가 없다.
▲12%의 여성과 16%의 남성이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다.
▲이성에게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여성의 경우 남성의 유머감각(37%), 지성(35%), 로맨틱(18%), 외모(6%), 재력(4%)이며 남성의 경우는 지성(32%), 유머감각(28%), 외모(19%), 로맨스(17%), 재력(4%).
▲지난번 데이트에서 한 일은 외식(56%), 영화(36%), 바 혹은 나이트클럽(8%), 대화(7%),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3%).
▲49%가 직장 동료와 데이트한 적이 있다.
▲38%는 타인종과 교제한 적이 한번도 없다
▲같은 시점에 1명 이상과 데이트할 생각이 있다는 남성이 25%, 여성은 11%
▲같은 시점에 1명 이상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남성은 15%, 여성은 3%
▲첫 데이트에서 침대로 가는 비율은 남성 48%, 여성 24%
▲57%의 여성이 남성에게 먼저 데이트를 신청한 적이 있다.
▲남성의 75%가 데이트 비용을 자기가 낸다고 말했다.
▲여성의 53%가 보통 자기보다 나이 많은 남성과, 남성의 28%가 자기보다 어린 여성과 데이트하는 반면 보통 연하 남과 데이트하는 여성이 11%, 연상의 여인과 데이트를 하는 남성은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헤어지게 된 이유는 첫째가 속이는 것(남 33%, 여 30%), 가족의 반대(남 19%, 여 18%), 목표와 관심사의 차이(여 13%, 남 9%). 섹스(여 10%, 남 14%) 등이었다.
■짧게, 가능한 짧게 잘라내라!
‘불황패션’미니 스커트 유행 예고
경제지수와 스커트의 길이는 반비례한다고 했나.
2003 봄·여름 파리 패션쇼에서 예감했듯, 무릎까지 내려오는 ‘니 랭스’(knee length) 스커트에 밀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불황패션’ 미니스커트가 올 여름 되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패션계의 의도로서 재기 발랄하고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분출해 최대한 밝고 희망찬 메시지로 세상을 채우려는 의지와 노력의 결과.
봄 문턱에 들어선 매장마다 13∼14인치의 마이크로 쇼츠와 16∼19인치의 미니스커트가 발랄한 모습을 나타내 쇼핑족들로 하여금 새삼 자신의 각선미와 허벅지 라인을 눈여겨보게 만든다.
신상품 소개 시트타입 마스크팩
피부타입에 따라 각종 팩을 한번씩 쓸 수 있도록 포장된 일회용 ‘필오프/워시오프 미니팩’에 이어 바르지 않고도 얼굴 전체에 씌웠다 떼내는 한국산 시트 타입 마스크 팩이 인기다.
LA 팰리스 뷰티 송혜경 씨에 따르면 레몬, 오이, 알로에, 녹차, 감자, 감초, 살구, 허브 등 다양한 종류의 천연식물성 시트 타입 마스크 팩은 사용이 빠르고 간편해 직장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다. 송씨는 “여름철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겨울철엔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에 봉지 채 2∼3분간 담갔다가 사용하면 더위와 추위에 놀랐던 피부를 안정시키고 보습효과도 뛰어나 불티나게 팔린다”고 말했다. LA인근 뷰티 서플라이 전문점에서 개당 2달러, 7개 10달러에 세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