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금융가
2003-02-11 (화) 12:00:00
NCC캐피털
윌셔가에 개장
5번째 한인운영 팩토링사인 NCC캐피털(대표 리차드 명)이 최근 한인타운 윌셔가에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자본금 1,000만달러규모의 NCC캐피털은 현재 9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팩토링외에도 장비융자, 건설융자, 하이텍등 비은행권의 금융상품을 포괄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213)351-0707
실리콘 밸리에
한미은행 지점
한미은행(행장 육증훈)이 북가주에 처음으로 지점을 열었다. 11일 오전 10시30분 개점식을 갖게 되는 실리콘밸리 점포(지점장 황석필)는 한미은행의 14번째 지점. 2765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1 (408)260-3400
새한 윌셔지점
지점장 케빈 성씨
새한은행(행장 김주학) 윌셔지점의 새 지점장으로 케빈 성씨가 지난 6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3580 Wilshire Bl., Suite 120, (213)388-5550.
샤넬 김 전 윌셔지점장은 본점 비즈니스 개발부서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