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성형코너
2003-02-08 (토) 12:00:00
미용성형수술과 나이
사업도 정치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생겼을 때는 무엇이든지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빨리 손을 써서 수정을 하여야 하고 고혈압이든지 당뇨든지 맹장, 위암 등 병도 가능한 빨리 손을 써서 고쳐야 하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닥친 문제가 아니고 좀더 발전하기 위해서나 나아 보이기 위해서 고치는 것은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지, 언제 까지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도 마찬가지다. 젊은이들은 더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없던 쌍꺼풀을 만든다든지 코를 높인다든지 얼굴 윤곽을 바꾼다든지 하는 수술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고 경제적 여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젊게 보이기 위한 소위 ‘antiaging’ 수술, 즉 주름을 없애거나 늘어진 눈꺼풀 수술이나 복부 지방을 없애주는 주로 40세 이상의 경우에 생각하는 수술도 꼭 빨리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미용 성형수술은 빨리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하여 무리가 되지 않는 나이와 타이밍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