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코카콜라, 또 1천명 감원
2003-02-01 (토) 12:00:00
크게
작게
세계 최대의 음료회사인 코카콜라는 북미 사업부 통합 계획의 일환으로 1,000명을 추가 감원하기로 했다. 더글러스 대프트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는 “500명에 대한 감원은 본사가 있는 애틀랜타에서 이뤄질 것이며 추가감원은 1·4분기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금 10퍼센트 삭감
테슬라 “‘xAI에 투자’ 주주제안 다수 접수”…11월 주총서 투표
구글 검색의 진화…복잡한 질문 주제별로 정리해준다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각 논의
“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이르면 내달 출시”
월가 전문가 “금리인하·규제완화로 주식시장 거품 위험 증대”
많이 본 기사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이상 낼 수도
‘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농산물 포함”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극한폭염 노출
‘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산재 질타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여” 법안 의회 상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