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채장아찌무침

2003-0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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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물에 절인 무채 꼭 짜서 양념 넣어 무쳐

▲재료: 무 1/2개, 설탕 3큰술, 파채 1/4대분, 생강채와 마늘채 조금씩, 고운 고춧가루 1/2큰술, 깨소금과 참기름 조금씩, 간장물(국간장 1/4컵, 간장 3/4컵)



▲만드는 법: 무는 솔로 문질러가며 깨끗이 씻어 길이 4~5cm, 굵기 0.7cm 정도의 막대모양으로 채썬다. 무채 대신 무말랭이를 준비해도 맛있다. 무채를 병이나 항아리에 담고 돌로 누른 후 간장물을 부어 하룻밤동안 절인다.

무채가 떠오르면 돌이나 그릇으로 눌러서 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절여진 무채를 체에 걸러 간장물을 받는다. 걸러진 무채를 면보자기로 꼭 짜서 무채에 스민 간장물도 받아놓는다.

국물을 짜낸 무채에 파채, 생강채, 마늘채, 고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간장물을 냄비에 담고 설탕을 넣어 팔팔 끓인 후 식힌다. 무친 무채를 밀폐용기에 담고 식혀둔 간장물을 붓는다.

무채장아찌는 바로 먹어도 되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도 좋다. 먹기 직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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