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사

2002-12-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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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공항·화물 지점장

아시아나항공 이경원 공항지점장과 홍용기 화물지점장이 이달 말 본부로 귀임 한다.
이 지점장의 후임은 한태근 본사 공항서비스팀장, 홍 지점장의 후임은 케빈 커미스키 샌프란시스코 화물지점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밖에 LA여객지점의 실무자급 2∼3명도 새 얼굴로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LA총영사관 남상정 영사가 내년 2월 외교관 근무기한 규정에 따라 외교통상부 본부로 귀임한다. 후임에는 본부 동남아과 이동숙 외무관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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