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중부본부 오픈

2002-12-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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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 아메리카(HMA)의 중부지역 본부와 부품 공급센터가 3일 일리노이주 오로라시에서 문을 열었다.
일리노이, 미시간, 오하이오 등 중서부 지역의 서비스를 담당할 중부지역 본부는 32만 스퀘어피트의 부품 공급센터와 3만 스퀘어피트의 사무 공간 등 총 35만여 스퀘어피트 규모다.
중부 본부에는 3년 간 1,700만 달러의 자금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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