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100대기업 한인업체 3곳

2002-11-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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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한인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LA카운티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99년-2001년 성장률 기준, 전산용역업체 CDS넷(대표 박종희) 21위, 청바지 제조업체 구스매뉴팩처링(대표 구우율) 50위, 사무기기 도소매업체 영 시스템즈콥(대표 이영호)이 83위를 기록했다.
CDS넷은 이 기간 성장률이 102.6%, 2001년 매출액 2,37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구스는 성장률 48%, 지난해 매출액 1억2,28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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