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자신의 적극적인 마케팅 -’온라인 갤러리’
2001-11-26 (월) 12:00:00
▶ 벽에 걸어 놓은 듯한 이색적인 작품 감상 사이트
미술가가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려면 큐레이터나 화상(畵商)이 있어야 하지만, 디지털시대인 지금은 연간 $400의 이용료를 내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디지털 이미지로 제공할 수 있기만 하면 가능한 일이 되었다. 이름하여 ‘온라인 갤러리’. 작품을 온라인에 게시하여 전세계의 갤러리에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몄다. 지금도 13명의 미술가들이 전시회 중이다. 특히 벽면의 색을 지정할 수 있어 벽에 걸어놓고 작품을 택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꾸며 놓은 것이 이색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