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웹 서버 공격하는 새로운 해킹 도구

2001-1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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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인스턴트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웹 서버를 공격해 다운 시킬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이저 알파 포스(Voyager Alpha Force)"라는 이름의 이 해킹 도구는 이미 300여 대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이는 코드 레드나 님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 보다는 적지만 이 정도 감염만으로도 커다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감염된 컴퓨터들이 특정 웹 서버에 다량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송시켜 마비시키는 서비스 거부 공격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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