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한·일 동시통역기 개발
2001-10-22 (월) 12:00:00
통역 및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 창신소프트(www.cssoft.co.kr·)가 한국어와 일본어를 음성이나 문자로 인식, 통역하거나 번역하는 두 개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창신소프트는 1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자체 개발한 대화형 외국어 통역기 미니로봇 ‘이지토키’ 시연회를 갖고 음성인식 통·번역 SW ‘이지토키2002’와 휴대용 동시통역기 ‘이지토키’를 선보였다. 개인휴대단말기(PDA)에 탑재해 사용하는 ‘이지토키2002’는 사용자가 음성으로 말하면 이를 상대방의 언어로 번역, 문자나 음성으로 의미를 전달해준다. 휴대용 동시통역기 ‘이지토키’는 사용자가 말하는 일본어를 인식, 한국어로 통역해 전한다. 한국어를 일본어로 통역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