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총영사관, 한인들에 안전 유의 당부
시애틀 총영사관은 미국의 대 아프가니스탄 공격과 관련, 지역 한인들이 불요불급한 여행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한국 정부도 테러근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이에 필요한 모든 지원과 협조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 아프간 공격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와 관련, 한인들이 유사시 한인단체는 물론 총영사관과도 다음의 전화번호를 이용, 유기적인 연락을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근무시간 내(월-금 오전 8시30분-오후4시30분)
-교민 담당영사 (206)441-1011/4 교환 24 또는 16
▲근무시간 이후 및 휴일
- 안길원 부총영사 (206)799-1152
- 홍석화 영사 (206)909-5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