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의사 백형권저 ‘치아질환’

2001-06-16 (토) 12:00:00
크게 작게

▶ 새책

이는 오복의 하나라고 했다. 음식 섭취에 필수적인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일 것이다. 보통 치아관리는 양의학의 독점분야로 인식되고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LA에서 백보한의원을 운영하는 백형권씨가 한방으로 해결하는 치아건강을 정리해 ‘치아질환 대체요법 총서-이를 뺄까요, 말까요’(미국대체의학치아건강학회)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백형권씨는 ‘만성질환으로 제일 많이 앓는 질병이 치아질환’이라며 ‘치아를 빼야 할 사람들에게 빼지 말라’고 권할 수 있는 신기한 처방 360여가지를 소개하면서 수천여명의 경험담과 관련 문헌을 기술했다.

치아의 보존과 장수, 동양의학적 치아질환의 치료와 처방, 한의학적 치아질환의 고찰과 처방, 어린이 치아건강, 충치등 12개 챕터로 나누어 일반인도 쉽게 읽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