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독신자 24%가 온라인 데이트 즐겨
인터넷 중매 사이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회원가입비를 받으며 온라인으로 짝을 찾아주는 사이트만 15개, 그 외에도 수천 개의 인터넷 중매 사이트들이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이트는 JDate.com, Match.com, Nerve.com 3개의 사이트.
JDate.com는 20만명의 독신남녀가 등록돼 있는 유태인을 위한 사이트. Match.com에는 세계 각지에 있는 130만 명의 전문직 독신남녀가 등록돼있는데 프로필 등록은 무료, 교제를 원할 경우 매월 24.95달러를 지불해야한다. Nerve.com은 도시에 거주하는 20만명의 독신남녀가 등록돼 있으며 프로필 등록은 무료이나 구애를 하려면 15-45달러의 크레딧을 구입해야 한다.
최근 시장조사전문회사인 NPD그룹이 Match.com을 위해 실시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네티즌 독신중 24.3%가 이 사이트를 이용했거나 온라인을 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키, 눈 색깔, 머리색깔, 교육정도, 종교, 음악적 기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따라 데이트 상대를 선택할 수 있어 네티즌들사이에 더욱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용방법은 웹사이트에 자신의 프로필과 사진을 등록해놓으면 다음날 이메일이 날아오고 마음에 맞는 상대를 골라 첫번째 데이트를 즐기면 된다. 물론 온라인 정보는 과장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한다.
LA한인들을 위한 사이트로는 커플링크(www.couplelink.com)가 있고 웹호스트가 한국에 있는 사이트는 스카이러브(www.skylove.com), 네띠앙(www.netian.com), 프리챌(www.freechal.co.kr), 다음(www.daum.net), ‘커플사랑’(www.iiLove.com),커플클럽(www.coupleclub.co.kr)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