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꽃 몇송이로 집안 분위기 ‘확’

2001-06-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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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칼라 꽃꽂이

우아한 멋을 한껏 뽐내는 칼라는 투명하고 긴 화병에 몇 송이만 꽂아 놓아도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칼라의 아름다움을 돋보이는 쉽고도 간단한 꽃꽂이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길고 둥근 원통형의 화병을 준비하고 화병이 꽉 찰 정도의 칼라를 구입, 꽃의 키를 모두 똑같이 맞춰 자른 후 꽃병에 곧게 꽂는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꽃의 목부분을 두손으로 감싼 다음 한 방향으로 10번정도 돌려준다. 줄기가 물과 함께 화병을 꽉 채웠으므로 아래부분은 그대로 고정이 되고 윗부분만 한 방향으로 쏠리게 되어 줄기는 자연스런 사선을 만들고 꽃머리는 풍성하게 자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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