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스타킹 뜬다
2001-03-17 (토) 12:00:00
터프하고 섹시한 80년대 스타일과 펑크룩의 부활로 패션 스타킹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각광을 받는 건 그물 스타킹. 그동안 야하고 너무 튀어 보인다는 이유로 일반 여성들이 신기를 꺼려했으나 오히려 각선미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에겐 다리의 결점을 감추어주기 때문에 복고풍 섹시 패션을 완성시키는데 안성마춤이다.
그물스타킹은 올이 잘 풀리고 하루 종일 신고 다니다보면 발바닥과 다리에 자국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패턴과 색상을 잘 선택하면 얇은 나일론 스타킹보다 오히려 다리의 결점을 감추어준다. 다리가 가늘어 고민이라면 가로 줄무늬 스타일을, 굵어서 고민스럽다면 세로 줄무늬 스타킹을 선택하는게 좋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려면 꽃무늬 스타킹을, 너무 튀는 패션에 자신이 없다면 컬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