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피아 주청사 시위 연기

2001-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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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주 청사 출입금지 등 일체행사 중지돼

1일 올림피아 주 청사 앞에서 벌일 예정이던 사회복지 예산 삭감 반대 시위가 지진으로 잠정 연기됐다.
워싱턴주 대한부인회(회장 박영실), 아시안 상담소(디렉터 다이앤 나라사끼) 등 소수계 사회봉사단체들은 이날 전세 버스를 동원, 대대적 시위를 벌일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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