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가지 잘못된 화장법

2001-02-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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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썹 위를 뽑지 말라 - 눈썹 위 잔털은 좋지 않은 그림자를 드리우므로 뽑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뽑지 않기 위해 거울을 경사 없이 곧바로 보고 한 줄씩 뽑은 후 경과를 살핀다.

2. 여드름을 치약으로 없앤다 - 치약이 여드름을 건조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하지 않다. 5% 벤진 과산화물(benzoyl peroxide)을 함유한 여드름 치료제가 훨씬 효과적이다.

3. 항상 립라이너를 사용한다 - 어두운 색깔이나 빨강색과 같은 짙은 색깔의 립스틱을 사용할 때는 립라이너를 사용해야 하지만 옅은 색깔의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입술용 크림(lip balm)으로 입술을 매끄럽게 바르고 입술 가운데에만 립스틱을 바른 후 립브러쉬로 전체에 발라준다.


4. 컨실러를 먼저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 파운데이션을 먼저 바르는 것이 컨실러를 덜 쓰게 되고 화장도 더 자연스럽게 보인다.

5. 머리를 윤택있게 하기 위해 차가운 물로 헹군다 - 차가운 물이 머리 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그보다는 샴푸 잔유물이 없게 깨끗하게 머리를 헹구는 것이 윤택하게 하는 방법이다.

6. 파운데이션이 얼굴의 피부색깔과 맞아야 한다 - 미용전문가들에 따르면, 파운데이션은 얼굴보다 목의 피부색깔과 어울려야 자연스럽게 보인다. 목 피부는 얼굴피부보다 약간 더 노란 경향이 있는 반면 얼굴피부는 분홍색 경향이 있다. 분홍색은 나이가 많아 보이고 인공적으로 보인다.

7. 향수를 바른 후 손목을 같이 문지른다 - 섬세한 향수 분자가 문지름에 분열돼 참 향기를 내지 못한다. 향수가 자연적으로 증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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