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람직하지 못한 미용성형수술

2000-12-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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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성형코너

▶ 원종만 (타운미용성형외과)

성형수술은 BC 2000년에도 있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시작은 1900년대초 세계1차대전 후라고 할 수 있다. 전쟁으로 인한 상처 때문에 외부 모양이 교정없이는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으므로 수술을 통해 정상에 가까운 모양내지는 기능을 찾게할 필요성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아직도 성형외과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취급하지만 요즘에는 많은 사람이 단순한 외모의 아름다움을 위해 수술을 많이 하므로 잘못 인식되고 있다. 아직도 젊은데 주름제거수술을 한다든가, 조금의 변형을 위해 몇번씩 재수술을 한다든가, 운동과 식이요법의 노력으로 할 생각은 안하고 지방제거수술을 한다든가, 약간의 변화를 위해 힘이나 기능의 장애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수술등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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