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의 창조
2000-11-18 (토) 12:00:00
동물도 마찬가지지만 인간에게는 내면과 외면이 있다. 내면적으로는 마음씨가 좋다 혹은 나쁘다, 인격적으로 존중할만 하다, 지식적으로 높은 경지에 있다, 희생정신이 어떻다든지 하는 것은 내면적인 미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미들은 물론 유전자적인, 선천적으로 생기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태어난 후에 후천적으로 부모로부터 혹은 형제나 주위환경, 선생님, 친구 또는 언론매체들에 의해서 대부분 형성되는 것이다. 즉 타고 난다기 보다는 2차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외적인 면도 마찬가지며 타고나는 선천적인 외모가 있지만 태어난 후에 성장하면서 혹은 성장후에 고쳐질 수가 있는 것이다.
관상적으로는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지만 자기의 주위환경,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등을 생각할 때 고쳐서라도 인생을 개발하고 더욱 풍성해진다면 내적인 면과 마찬가지로 외적인 면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