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 3명 공동수석

2000-06-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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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뱅크 고등교

올해 버뱅크 고등학교에서 수석졸업한 학생 3명이 모두 한인 학생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삼총사로 불려오던 다정한 친구사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나란히 GPA 4.73을 기록해 공동으로 수석졸업하는 유진 신, 앤디 전, 그리고 폴 황군은 대학도 올가을 나란히 UC버클리에 진학, 전군과 황군은 컴퓨터를 전공하고 신군은 경영과 법을 공부하면서 함께 대학생활을 할 계획이다.

신군은 테니스팀 주장이자 풋볼팀 선수로 활약하고 가주장학연맹(CSF)의 회장을 지낸바 있으며 전군은 10종경시대회팀 주장으로 학교팀이 주본선까지 진출하는데 공헌했다. 또 황군은 CSF의 부회장을 지내고 기독교학생 모임을 조직했는데 3명 모두 키클럽의 이사로 지역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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